메실로 만들 수 있는 것
매실엑기스 제조방법
<재료>
청매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메실과 설탕은 1:1비율로 용기에(옹기)켜켜이 넣어 밀봉하고 처음
2주 정도는 3~4일에 한번씩 잘 저어 즙을 생성시킨다.
한달 보름에서 3달 (오래될수록 좋다고 하는 말도 있음)정도 후 이물질과 매실열매를 깨끗이 걸러 착즙
시원하게 상온에 보관
물과 엑기스를 1:5정도로 희석시켜 음용
매실 엑기스를 맛있게 담그는 방법
재료 :
재래종(토종)이나 신품종 모두 가능
*약간 노란 색을 띄울때 담는것이 향이 좋다.(가장 성숙된 매실)
공정 :
1>세척
2>그늘에 말린후 설탕과 1:1 혼합
3>용기 사용 (항아리나, 유리병이 좋다.)
4>3-4일 후부터 하루 1-2회 아래부분이 위로 올라오도록 뒤접어 주고 밀봉 한다.
이때는 알콜성분이 증발됨.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엑기스에 알콜 성분이 있음.
5>분리 (매실의 성숙에 따라 건저 내는 시기가 다름,약 20-35일 소요됨,) *씨앗에서 쓴맛이 나려 할때 분리.
6>정류과정
7>이중탕
8>저온 숙성.
이중탕이란?
넓은 그릇에 물을 붙고 약한 불을 계속 지피운다.
그 안에 엑기스를 담은 용기와 넣으두면 엑기스에서 거품이 나는데 이것을 계속 걷어낸다.
*이때 씨앗에서 나온 쓴맛이 없어지고, 엑기스를 맑게 만들며 빠른 시일 안에 숙성 된다. 주위 할점은 불을 세게 피우면 비타민C가 파게 됨으로 약한 불로 할것.
정류 과정은 많이 할수록 좋다. 엑기스는 상쾌한 맛을 내어야 하고 뒷 맛이 깨운한 느낌을 주어야 한다. 이맛 때문에 국산을 사용 하는 것이다.
가.메실 엑기스 담기
1.먼저 메실을 청매실로 단단한 것을 구한다
2.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그늘에서 말린다
물기가 있으면 곰팡이가 생길수 있으므로 완전히 제거하고 알콜을 뿌려준다
3.통(항아리) 알콜소독을 한다
4.원료(매실):설탕의 비율을 1:1로 준비한다
5.먼저 설탕을 넣고 매실을 넣고 설탕을 넣고 매실을 넣고 반복하며 사이를 설탕으로 채운다
6.마지막에 많은양의 설탕을 체워준다.
7.10일후에 3일에 한번씩 설탕이 녹을때 까지 저어준다 바닦에있는 설탕까지...
8.40~50일이 되면 메실이 쭈굴쭈굴하게 위로 뜨며 그때를 놓치지 말고 건진
9..원액은 물에 희석해서 먹기도 하고 요리및고기 먹을때도......
나.매실 장아찌
1.메실엑기스를 담은 주원료8.번을 씨를 빼어낸다.씨는 벼개에 너어 사용 한다
2.이것에 고추장 다진 마늘 양념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3.저장 용기에 넣어 저장한다
다.매실 술 담그기
1매실엑기스를 담은 주원료8번에 소주를 붙는다
2.90일 이상되면 맛좋은 매실술이 된다
라. 차 담그는 방법
1. 매실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없도록 그늘에 잘 말린다(하룻밤)
2. 꼭지를 딴다(꼭지를 따지 않으면 떫은 맛이 날 수도 있다.)
3. 용기 바닥에 매실을 평평하게 깔고 그 위에 매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설탕을 덮는다 설탕 위에 다시 매실을 갈고 설탕을 덮는다(이를 반복한다.
매실 10kg : 설탕 11kg 비율) *설탕은 황설탕이 좋다.
4. 용기의 윗부분 2/10정도의 공간을 남겨두고 뚜껑을 덮는다(밀봉하지 말 것)
(가득 채우면 매실 자체의 열 때문에 발효 되어 넘치는 경우가 있슴)
5. 매실을 담궈 둔 위치와 주위 온도에 따라 숙성도는 기간이 틀리지만 용기
내에서 매실이 위로 뜨고 설탕이 자연스럽게 가라낳으면 먹을 수 있다 르러나
6개월에서 1년 정도 숙성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생수에 타서 먹으면 갈증해소에 좋다. 겨울철에는 더운 물)